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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종류와 이용후기 그리고 관련 기사

by 길 안내잡이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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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택시 종류와 이용후기 그리고 관련 기사를 포스팅하고자 한다. 택시를 이용하면서 편리하게 이동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으나 탑승하기 위해서 어떤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가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많은 어플의 종류와 특징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1. 콜택시 종류

        2. 이용후기

        3. 관련 기사

 

1. 콜택시 종류

1) 카카오택시

카카오톡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어플이다. 시장점유율이 높고 택시를 부를 수 있는 옵션이 많다. 전국에서 이용가능하며 블루/벤티/모범/블랙 원하는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다. 

일반호출은 기본 가격으로 현재 기준 수도권 4,800원이다. 블루는 기본 가격에 피크 시간마다 1,000원 ~ 3,000원 호출비가 붙으며 일반보다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벤티는 미리 예약하여 탑승할 수 있고 다인원을 탑승시킬 수 있다. 블랙은 기본요금 6,000원부터 시작하며 고급 세단으로 운영되는 택시이다. 

△앱으로 간편하게 대리운전 호출 가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와 원하는 곳에서 대여할 수 있는 렌터카

△가정 내 반려동물과 편안하게 이동 서비스 가능

△카오 너를 위한 마이카 방문세차와 방문정비 

2)우티 

카카오택시와 비슷한 종류로 호출앱으로 옵션은 적으나 잘 잡히는 어플이다. UT택시는 기본요금으로 운영되며 블랙은 대형 세단으로 기본요금의 약 3배 차이나며 모범은 기본요금의 약 2배 차이 난다. 

△우버와 티맵의 만남으로 빠른 배차 서비스 제공

△예상 도착 시간과 예상 요금 안내 

△국내에서 UT, 해외에서 UBER 배차

3) 아임택시

카니발 차량으로 운영되는 택시로 기본요금이 우티와 카카오택시 보다 비싸다. 화이트는 기본요금의 약 1,000원 ~ 4,000원 차이나며 하이블랙은 미리 예약하여 탑승할 수 있는 옵션을 통해 기본요금의 약 2~3배 가격이다. 

△차량 내 비치된 비말 차단막과 공기 샬균기 사용

△수시로 살균 및 방역

△자동 슬라이딩 도어로 안심 탑승

△매직라이드를 통해 인근 빈 차가 없어도 우선 배치가 된다.

4) 타다

주로 예약제로 진행하고 공항이동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어플이다. 넥스트는 대형 RV차량으로 기본요금은 1.5배 이상 되며 플러스는 고급 세단 이용으로 기본요금 2배, 라이트는 중형 세단으로 기본요금 1.2배 된다. 

△타다가 다시 한번 나의 이동의 "다음"을 생각한다는 의미로, 와이파이 및 스마트폰 충전기 무료로 이용 가능

△쾌적하고 넓은 공간(5인 단체 이동 가능)

△목적에 맞게 예약서비스 사용(공항이동 시 AIR, 라운딩 시 GOLF, 결혼식 시 PRIVATE)

△상시할인 5%(첫 탑승 이후 모든 고객에게 5% 쿠폰 제공 ▷ 횟수제한 없이 탈 때마다 할인)

 

2. 이용후기

1) 카카오택시

장점- 전국적으로 국민에게 친숙한 앱으로 어디서든 탑승가능하다. 다른 택시어플과 다르게 한번 설치한 뒤로 다른 다양한 기능이 많아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귀가할 때 대리 운전호출 기능이나 장거리 이동 및 렌터카 주 사용한다. 

단점- 현 위치보다 멀리 있는 택시가 잡힐 때가 있어 약속 시간에 빨리 가야 하는데 늦어질 때가 있다. 탑승 시간 설정기능이 없어 미리 택시 부르면 빠르게 움직여야 하거나 제떄 부르면 배차가 되어도 내가 기다려야 한다.

2)우티

장점- "우리들의 택시"라는 친근감 이미지가 좋다. 배차시간 빠르고 앱 사용이 간편하다. 매번 비슷한 시간의 출퇴근하는 경로라면 매칭되는 기사님을 자주 볼 수 있다. 해외에서 우버 사용 시, 이동 거리 비용 지불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신뢰가 간다. 미리 목적지보고 기사님이 승차거부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캐치해 준다. 

단점- 목적지 경로 설정 후 택시 안 잡히면 처음부터 재설정해야 한다. 콜이 잘 안 잡힌다는 의견이 있다.

※다른 단점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택시 시장에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추천한다. 

3) 아임택시

장점- 승차감이 가장 편하다. 여러 명 탑승과 승차감이 필요하면 추천한다. 카니발로 운영하다 보니 위생 면에서나 안정감에서 우수하다 느낀다. 또한 짐을 실을 공간이 여유로워 좋다. 

단점- 일반 택시보다 가격이 비싸다. 탑승 희망위치 핑으로 정확한 지정 안된다. 차가 잡히면 예상 시간보다 더 지체될 때가 있었다. 급한 볼일 있는 분은 추천하지 않는다. 

4) 타다

장점- 일반 택시와 차이점이 두드러지는 점이 타 플랫폼 택시 안 잡힐 때 사용하였는데 자동결제로 빠른 승하차와 높은 운전실력으로 부드러운 코너링, 안정감이 있었다. 즉, 과속을 하거나 위험운전을 하지 않았다. 요금제가 비싸게 와닿을 수 있는데 탑승인이 여러 명이다 싶을 때 택시 두 대 타는 것보다 타다 택시 한 대로 이용해 가는 법도 좋을 수 있다. 

단점- 배차가 잡히고 출발지까지 오는데 시간이 늦다. 

※여러 명이 탑승한다면, 추천한다. 

 

3. 관련 기사 

1) 초고령화 시대, 플랫폼 택시 서비스 다변화 필요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노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카카오모빌리티는 "대신 불러주기"와 예약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우티도 마찬가지로 "승객 전환"기능을 통해 탑승객을 추가할 수 있고 이후 택시 호출 예약 시 택시 정보 등 여정에 대한 메시지를 변경된 탑승객이 수신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고령인구가 20%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타깃을 노년층으로 하여 앱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16/2023081600108.html

 

2)"팁 기능"도입? 

최근 카카오모빌리티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팁을 줄 수 있는 기능을 시범 도입했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매우 부정적"인 응답은 36.7%, "부정적"인 응답은 21.6%, "매우 긍정적"인 응답은 3.6%에 불과했다.  또한 택시 요금인상 상황에 봉사료에 대한 팁 기능이라니..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99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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